오늘은 태백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태백은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 입니다. 태백의 베스트 여행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최신정리
태백 가볼만한곳 1. 태백 황지연못
첫번째로는 황지연못,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및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야말로 드넓은 영남 평야를 유유히 흘러 다니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낙동강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태백의 황지연못은 동국여지승람이나 대동지지 등의 옛 문헌에서도 보이듯이 낙동강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의 연못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2. 매봉산 바람의 언덕
두번째로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 이곳은 여름에는 40만평 정도의 규모인 고랭지 배추밭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대규모의 풍력 발전기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1박 이상을 하게 되면 해가 뉘엿뉘엿 지고 난 이후 방문해도 좋습니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옛부터 밤에 은하수 같은 별 사진을 촬영하는 명소로도 익히 유명합니다. 만일 밤에 찾아갔을 때 차량 출입이 막혀 있다면 바로 옆의 태백 귀네미 마을의 바람의 언덕 쪽으로 가도 같은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3. 태백 용연 동굴
세번째로는 용연 동굴, 여름에는 한 낮에 야외 활동을 하는 게 무리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햇볕이 가장 뜨거울 때 이곳을 다녀가 보시길 바라며 여기는 저절로 생성된 석회 동굴로 공원 내부에는 다양한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여 분수쇼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부 공간이 유독 좁은 곳도 있고 바닥이 미끄럽기도 하니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 차림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4. 구와우마을
네번째로는 구와우마을, 수많은 해바라기들과 더불어 해바라기카페 앞쪽의 조형물들과 잔디밭 및 각종 야생화들이 있는 둘레길을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함께 구경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홉 마리의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나타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해바라기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20만 평이 넘는 고랭지 배추밭을 해바라기와 각종 야생화로 탈바꿈시켜 넓은 야외 정원으로 조성한 곳이라고 합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5. 태백 철암역
다섯번째로는 철암역, 이곳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유명한 장면이 포토존으로서 철암역은 기차여행의 메카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철암역 탄광 역사촌이 볼만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과거 석탄산업이 한창이었을 때 오가는 사람도 많고 활기찬 도시였던 철암역은 지금은 쇠퇴한 마을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80 ~ 90년대에 머물러있는 느낌을 주는 곳 철암역은 레트로 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여행지 입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6. 구문소
여섯번째로는 구문소, 구문소는 낙동강에서 솟은 물이 이곳까지 올라와서 암석을 뚫으면서 저절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명칭 뜻은 구멍이 뚫린 하천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구멍이 뚫렸다고 해서 구멍 소라고 했지만 현재는 구문소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뚜루 내라고 칭하기도 하며 여름에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강물인데 이곳에 가면 잔잔하게 흘러가는 물을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7. 태백 검룡소
일곱번째로는 검룡소, 금대봉 기슭에 있는 제당굼 샘과 고목나무 샘 및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이곳에서 다시 솟아난다고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룡소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에 있는 분출 수로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에 있는 금대봉 자락의 800m 고지에 있는 소이라고 합니다. 또한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8. 통리 탄탄 파크
여덟번째로는 통리 탄탄 파크, 위치는 강원도 태백시 통동길 116-44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며 매 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은 9000원, 청소년은 7000원, 어린이는 5000원입니다. 이곳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 폐광 지역을 관광 사업 목적으로 탈바꿈한 공간입니다. 이곳에 가면 어디에서 많이 본 듯한 장소들이 새록새록 보일텐데 바로 태양의 후예 촬영지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내부는 2개의 터널형 전시공간도 있어서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구경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9. 365 세이프 타운
아홉번째로는 365 세이프 타운,야외에도 145cm이상만 체험이 가능한 나무기둥들로 이루어진 챌린지 월드가 조성되어 있는 등 비교적 알차게 조성된 테마파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3D, 4D로 이루어진 교통안전예방교육, 대테러 체험, 소방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가보면 좋을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각종 내난 체험 및 안전의 중요성과 대처 방법 등을 놀이를 통해 배워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태백 가볼만한곳 10. 상장동 벽화마을
열번째로는 상장동 벽화마을, 태백시하면 탄광 마을이 연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광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벽화마을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상장 남부 마을 골목골목 분위기가 다채롭다고 하며 좁디좁은 골목에 이쁜 벽화와 광부들의 고된 삶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벽화마을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 그래서 마냥 웃으면서 벽화들을 감상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광 마을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태백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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